서울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선도국인 이스라엘과 온라인 콘퍼런스를 열고 관련 사례와 방법을 공유했습니다.
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이스라엘의 백신 접종 사례를 조사하던 중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측에서 방역 당국자가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이스라엘은 지난해 12월 19일 백신 접종을 시작해 약 2개월 만에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인구의 35%는 2차 접종까지 마쳤습니다.
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이스라엘의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1월 중순 대비 1/3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
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3031730400794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